나의 이야기

경주김씨 계림군파 18世 敎中(교중)

慧山 2012. 10. 3. 13:57

 경주김씨 계림군파 18世 敎中(교중)

公의諱는敎中(교중)이요.字는泳中(영중)이고號는聽溪(청계)이다.才藝卓越文行出凡 童蒙敎官 (재예탁월문행출범행동몽교관)이다.公은開國功臣鷄林府院君諱(개국공신계림부원군휘균)18세손이요.光陽縣監諱載圭(광양현감휘재규)의七세손이고通政大夫行靈光郡守諱瑾豪(통정대부행영광군수휘근호)의六세손이다.祖父의諱星文(성문)은嘉善大夫行工曺叅判(가선대부행공조참판)이고父의諱는海熙(해희)이다.母는海州吳氏益用(해주오씨익용)의女이다. 公은純祖甲申(순조갑신)서기1824 12 8일생으로 묘동에서 출생하시고甲申(갑신)서기1884 2 1261세로 별세하니 墓所는 한교산유좌에서 壬午 서기 2002 3월移葬 鳥頭山先塋中右邊乾坐合窆(이장 한교산 선영 중우변 건좌합폄)이라.  配는 靑松沈氏京洙(청송심씨경수)의女로 丙戌(병술)서기1826 128일생이며 辛亥(신해)서기199110 23일 享年 86壽로 별세하니墓所는 大峰下 戌坐에서 先塋中右邊선영중우변 산37-7번지附右合窆(부우합폄)이라. 子 정명 정수

신좌(申坐)는 산이높고 앞이 넓게 트인 곳 으로 신방(申方)을 등지고 인방(寅方)을 향하고 있는 자리를 말한다